저는 치질이라는 몹쓸 **을 10여년 동안 방치하며 살았습니다
제가 겁이 많거든요. 아퍼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며
병원 갈 생각은 꿈도 못 꿨어요 근데 이 녀석이 이젠
반항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항문에서 피가 묻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모 항외과을 찾아갔는데 3기라고 수술하자고..
오전에 입원해서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면 된다고 믿음이
않가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 찾아보니
인천대항외과가 눈에 들어왔어요.
병원앞에 찾아와서 무척 망설이고 고민하다 상담만 받아보자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진료를 해주시는 데 웬지 믿음이 가고
여기서 수술해야 겠다결정하고 월요일날 수술했습니다.
............!!...
병원도 조용하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수술후 일어날 증상들을
미리 이야기 해주셔서 마음도 놓이고 너무 편히 쉬다 퇴원했습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무지 힘들었는데 간호사님께서 그러셨어요
상태가 다른 분들보다 많이 않좋았다고 열흘쯤지나면 괜찮다고..
근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다 나았어요 어떤 분이 그러셨어요 아무리 작은
수술이라도 정석으로 해야 한다고 ..
저처럼 고민하시던 분들 단 하루에 어떻게 다 될듯이 무책임하게 구는
이상한 병원가서 몸 망가뜨리지 마시고 제대로 치료해주는 병원에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
그리고 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간호사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들 친절하세요
너무 두서없이 늘어놓은 글 죄송하고요.. 정말 강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