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동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이 넘게 걸리는 논현동에 있는 대항외과.
가는 길에 멀고 불편해도,
믿음이 가고 수술도 잘 해주신다는 수술경험이 있는 이웃의 권유에서 였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와 깜짝 놀라서 우선 항문검사를 위해 찾아갔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청소를 하고 내시경을 하면서 발견된 용종과 치질을,
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수술해 주셨습니다.
이것 저것 과정을 거치다보면 환자도 의사도 지치기 마련인데,
환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시고, 이웃의 추천과 다름없이
조목 조목 신뢰가 가도록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우선해 주시고,
수술도 잘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기 까지는 시일이 걸리긴 하겠지만,
깨끗한 시설과 전문적인 치료로 불안했던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써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