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20여년 동안이나 나를 알게모르게 괴롭혔던 탈장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는 고통속에 어느날 내가 힘이 빠지면 어떨까하는 불길한 예감때문에 인천에 있는 어느 항문외과를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탈장이라는 병명의 진단을 하였습니다.그런데 탈장수술은 아무데서나 못한다고 하여
그러면 어디병원에 가야하냐고 여쭤봤더니 대항병원에 가야된다고하여
인천논현역에 있는인천대항병원에 전화를 하여 상담을 하고 내원을 하였더니
원장선생님께서 너무나도 성의있는 진찰을하여 참잘왔구나하는 훈훈한 마음으로 진찰을받았는데 원장선생님께서는 이름도 특이한 도재태선생님이셨고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서울대학교를 나오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마침 수술을 잘할수 있다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에 희망과 용기가나서 수술예약을하고
며칠후 수술날자에 간단히 입원준비를 하여가서
위수면내시경도받고 각종피검사도 병행하여
탈장수술을 무사히 잘했습니다.
하룻밤 입원을 하고 다음날 퇴원을 하였는데
수술이 잘되어서 지금은 화장실을 가도 개운하고 참좋습니다.
그간 20여년이상 그냥놔두면 안되는 탈장을 한순간에 털어버리니 너무나도 좋고
지금껏 환자를 위하여 애써주신 원장선생님이하 간호사 선생님들께감사드리며
이다음에 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으로 찿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께 훌륭한 의술로 기억에 남는 원장선생님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주사도 안아프게 놓아주신 간호사선생님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