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약먹고 연고 바르고 별짓 다 해보다가 결국 1월 29일날 인천 대항외과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도 시작하기 전에 무통주사를 놓길래 이거 무지 아프구나 생각하고 겁을 잔뜩 먹었죠. 수술은 생각보다 금방 끝이 나더라구요. 마취시간 포함해서 40분 정도 걸린듯합니다. 어느 홈피에서 보니 치질 수술 마취깰때의 고통은 세상에서 제일 아프다고 들었는데, 사실 마취깰때도 참을만 하더라구요. 간호사 언니가 아프면 진통제 주사 놔준다고 물어보길래 사양을 했죠.. 그리고 하루 입원하고 퇴원하는데 진통제를 몇일치를 주던데요., 저는 하나도 안 먹었어요.
지금은 3주 정도 지났는데요 상처도 다 아물었고. 개운 하네요.
저처럼 겁먹고 수술 안하시는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병원비도 의료보험 하고 하니까 저렴 하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 언니들 참 친절 하더군요. 이름을 까먹어서 일일이 칭찬을 못해드리는데 참 고마웠어요. 주위에 많이 소개할게요.. 원장님. 다음에 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