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는 불편이 없었지만 언제나 그곳에 나와있는 치질때문에
목욕탕에서도 운동하는곳에서도.....누가 볼까봐 조심조심했었습니다.
크게 마음먹고 진찰을 받아보려고 병원을 알아보던중에 제가 대학때 수술했던(저는 애기 낳고 또 재발된것이였음) 병원에 계셨던 선생님이 인천에 병원을 내셨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찾아갔는데 예상외로 수술을 바로해야된다고 하셨어요.
순간 당황스럽고 또 직장에는 어떻게 얘기해야되나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래도 더이상 미룰 수 없었기에 큰맘먹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수술하고 첫변을 보고 통증이 아직은 있지만 차차 좋아질꺼라 믿으며
이제 더이상 부끄러워 할일이 없기를 바라며
관리를 잘해서....
더이상의 재발이 안생기길 노력하겠습니다.
친절하게 관심 갖어주신 도재태 선생님과 수고하시는 간호사샘들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치질환자들 많은데 추천해줄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