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항문에 피가나고 아프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서울항맥외과에 검사를할려고 갔는데 학생이 나이도어린데
어떻게 이렇게까지됐냐고 그렇더라구요 이건수술해야된다고해서 당일날바로
수술을하였습니다 수술대에누워서 마취하는데 하체가 멍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마취가되길기다리며 누워있는데 수술소리에 겁을먹었죠
그런데 정말 수술할때 하나도 안아팠어요ㅋㅋ
그런데 수술하고나서 마취가풀리니까 조금씩아프더라구요
잠을잘때 뒤척이며 잠을잣어요
그런데 뭐 하루지나니까 참을만하더니 아프지안았어요
그리고 수술하고 다음날 퇴원하라길래 퇴원했어요 ㅎㅎ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셧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서울항맥외과 화잇팅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