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하기로 마음을먹고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일단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알아본 결과 홈페이지 관리도 잘 되있고
수술후기도 읽어보고 사진에 있는 병실도 깔끔해보이고 결정적인건
선생님의 경력이....(한국사람그런거있자나요~알죠^^)
바로 가서 수술날짜를 잡고 수술당일날 대장내시경도 같이했거든요
눈을 뜨니까 어지럽고 수술중이더라구요 5분정도 지났을까
수술잘되었다고 병실로 옮겨왔죠
문제는 거기서부터 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슬~슬~아랫배가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1시간이 지났을까 아랫배가 아픈거는 시작이었을까 항문이 너무너무너무 아프기
사작하는 거에여 진통제를 놔달라고 애기했죠 그래도 아픔!!
치질의 정도에 따라서 아픔의 크기가 비례하다는 걸 알랐음
딱 하루동안 엄청,너무,많이(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아팠음
입원해 있는 동안 제일 맘에 드는건 입원실이 깔끔하고 밑에 전기장판도있어서
따뜻하고 간호사 분들도 상냥하고 친철합니다
또 믿음이 가는 의사선생님의 말투와 세세한 질문까지 대답해주시는
선생님의 자상함을 느겼습니다
항문!!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한 부위라는걸 수술하고 알게되었습니다
중요한 부위인만큼 실력있고 믿음이 가는 의사선생님한테서 하세요
전 서울 항맥외과 도재태 선생님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술 잘 해주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