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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는 늘 다리가 아프시다고 입버릇 처럼 말씀 하셨습니다. 매일 긴치마를 입고 다니셔서 저희 할머니 다리가 그렇게 생긴 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시면서 다리 좀 봐달라고 하시기에 본 저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세상에 다리에 핏줄이라는 핏줄은 모두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빨갛게 두드러기 나듯이 다리가 그렇게 생긴 겁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TV에서 하지정맥류에 대해 나왔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서 여기저기 알아 본 결과 서울항맥외과가 잘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뒤 진료를 보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어찌나 친절하신지 마치 원장님의 할머니 인것처럼 대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할머니 말씀에 의하면 수술실에서도 너무 긴장을 하고 있으니까 자꾸 말도 시켜주고 손도 잡아주는 간호사와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 덕분에 아무런 걱정없이 수술을 무사히 받으실 수 있으셨답니다. 그 후로 저희 할머니는 다른 분들에 비해 심하셔서 3개월 정도 다리 치료를 더 받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할머니께서는 저와 매일 가볍게 산책을 하실수도 있게 되었답니다. 서울항맥외과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궁한 번창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