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치질수술
작성일 2012-03-04 작성자 김영화

안녕하세요 충남 서산에서 원정간 김영화예요 ,언니가 인천에살고 항맥외과에서 치질수술를 받았어요 치질수술은하고 싶은데 겁나고 무서워서 생각만하고잇던차에 언니가 하루만아프면 참을만 하다고 해서 용기를내서 수술을 받았어요 언니도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막상 진찰을하시던선생님께서 언니보다 더 심하대요 어짜피 수술할려고 올라갔기땜에 망설임없이 수면으로 위랑 대장내시경이랑 한꺼번에 하고 눈떠보니 수술이끝나고 입원실로갔어요 사실 제가살고 있는 곳 외과에서는 내시경은 안하니 내과에서 내시경을하고 오래요 두번 아픈일이잖아요 ,항맥외과에서는 한꺼번에 끝날수있다고 해서 결심한거에요 지방이라 금방 내려갈수없어 5일간입원했어요,수술후 신기하게도 무근한감이있고 하나도 안아팠어요 언니는 하루동안 죽을만큼 아팠다고하던데..그런데 퇴원후 첫대변보는데 너무아파 집에서 관장을하고 간신히 변을봣어요, 그게 끝이아니예요,변보고 4일동안 움직이면 변이 쏱아질것같아 화장실에 가면 밤톨만한거 하나 떨어지고 뒤돌아서면 또 마렵고 힘들어 죽는줄 알앗어요 10일째되니 피딱지가 떨어져 나오면서 좁아져있던 항문이 뚤리면서 시원하게 변을 봤어요 얼마나 기쁘던지..아직 다 아물지않아서인지 분비물이 나오고 축축하면 쓰라리고 살점이 만져지는데 시간이가면 괺찮아지겠죠?지나고 보니 병원에서 관장을하고 퇴원하면 저처럼 고생하지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간호사님도 모두 예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밥을 시켜주는데 너무 맛이없엇어요 주부들은 남이 해주는밥이 제일 맛있다고 하잖아요 식당을 바꿔야 될거같네요.2주정도면 활동 하는데 별지장이 없을거 같아요 아뭏든 아프지않게 수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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