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치질,치루수술
작성일 2012-05-14 작성자 도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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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술받은지 3주가 지나갔네요..

수술 받기 전 어느 병원에서 수술 받을까 여기저기 한참 알아보다
치료후기에 좋은말들이 많이 올라 있어
믿을만한 병원이라 판단되어 여기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루때문에 갔지만 치핵도 있었던지라
치루만 수술할까 치핵도 같이 할까 망설이다 원장님 추천도 있었고 해서
한번만 고생할 생각에 치루와 치핵수술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선생님..환자들 눈높이에서 경청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겸손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수술하기전 두근두근거리는 맘으로 각오 단단히 했었는데요
수술 전 수면마취 하니까 마취 통증 전혀 없었고요
정신 차려보니 수술은 거진 끝나가더라고요..

수술할땐 통증 전혀 없었는데
마취 깨면서 한두시간정도 아팠었는데 무통주사 들어가면서 통증은 사라지더군요

이박삼일 입원동안 무통주사 맞고 있어서
통증은 몰랐고요
2인실이지만 저 혼자 독방처럼 썼습니다.

간호사분들은 친절도 하고 너무 사무적이지도 않고 다들 좋으시더군요
한분은 제 딸이랑 닮아서리 참 귀여웠었고요..^^

무통주사 달고 퇴원해선 일주일정도 좀 불편하더군요
그렇지만 수술이 잘되어서인지 네이버나 인터넷상에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 배변고통이나 불편함은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물 많이 마시고 유산균음료하고 섬유소 챙겨먹는거..
그리고 하루 서너번의 온수좌욕 덕을 많이 본거같습니다.

첫 배변 시 두려움때문에 배변이 힘들어서 원장님이 설사약 처방~
그 이후엔 모 큰 어려움 없이 잘 아물어간거 같습니다.

삼주가량 지난 지금은 상처도 다 아물어가고
정상상태가 다 된거 같습니다.

수술도 하길 참 잘했단 생각들고요
수술 전 귀동냥으로..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얻었던
그 공포스럽다는 치질수술..
치료를 잘 해주셔서 그런지 예상보다 훨씬 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원장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치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환자분들 입장에서 지금처럼 좋은진료 그리고 친절한 간호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치질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여기 서울항맥에서 치료 받으심 큰 고생 없이 잘 완치 되실겁니다.
서울항맥 강추입니다.
원장선생님두 간호사님들도 무엇보다 수술실력이 최고~

안녕하세요
입원 중에 여러 모로 불편하시점 많으셨을텐데
저희 병원에 직원들에 대해 좋은 인상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바쁘실텐데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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