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꽤 오래전부터 치핵으로 고생한 저는 스스로도 수술이 필요하겠다..싶었지만, 항문쪽이라
병원가는것도 왠지 민망하고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 차일피일 병원방문을 미루어 왔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회식을 피할 수 없어 술을 먹은 다음날이나, 운동을 좀 한 날에는 어김없이
항문쪽이 부어올랐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계속되어 결국 인터넷으로 병원 검색을 하게 되었죠~
평소에 잘 아는 항문외과도 딱히 없고 해서 여기저기 올라 온 후기와 가까운 위치의 병원을 알아
보던 중,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항맥외과에 연락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도 치질환자가 있어 오래 전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통증이 심했다는 얘기
를 듣고 솔직히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항맥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은 하나같
이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는 후기를 남기신 터라 믿고 방문하게 되었죠~
수술은 수면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 정말 전혀 통증이 없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잠깐 자고 일어나니 20여분만에 수술이 끝나 회복실에 있었습니다~ 속이 후련하더군요 ㅎㅎ
수술실에는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왔는데 저는 덕분에 무척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술 전 진료를 받을 때부터 원장님의 진료 방식이
개인적으로 저는 참 좋았습니다~
환자를 편안하게 해 주신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저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진료볼 때마다 전혀
불편한 마음이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괜히 걱정하며 미뤘구나,, 싶은 생각에 후회까지 들 정도입니다~ ^^; 주변에 같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서울항맥외과 강추할 생각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