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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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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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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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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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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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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생기는 병이 치질이 다인줄알고 40평생을 살아왔건만...
주위에서 남들이 치질땜에 피나고 고생했단 얘기 수없이 들어도 만져지거나 튀어
나온게 없어서 치질도 없는데 변보면 왜이렇케 피나가고 아프지 생각만했습니다.
푸른주스만 열심히 먹으면 좋아질줄 알았는데,,,조금 호전되는듯 싶다고 또 반복되
고 동네친한이웃소개로 진료를 보고 이렇케 수술까지 받게 되었네요.
치열이라는 병이 있는줄 생전 처음 알았네요. 이렇케 간단한거였음 진작에 할걸..
항상 번창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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