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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질 수술이 10일 지나서 기력을 회복하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저는 작년 겨울에 진료를 받았었는데요. 그 때는 진료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창피해서 연고하고 약만 처방 받고 수술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올해 여름까지 병을 키워 왔는데 도저히 아파서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큰 결심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수면 마취를 해서 금방 끝났구요. 저는 상태가 심각해서 하루를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언니 모두 친절하시구요^^ 제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도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저같은 젊은 여성분들은 창피하다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치질 치료를 빨리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