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그닥 감사할 줄 몰랐네요..
이른 아침의 숲속 운동이 멈추고...
쌓여가는 집안일을 보며...ㅎ
한편으론 일주일간 주부의 가사노동에 가치를 절실하게 실감한 가족들을 보며
역시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하고 평소에 병원과 친하게 지냄도 좋으리란 생각을 한 한주였던거 같습니다.
못 된 친구려니 하고 달고 치질늠을 떼내고 나니
이래 홀가분하고 상쾌한것을...그동안 달고 다녔네요ㅎㅎ
친절하신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위에선 여름엔 수술을 피하라고 했지만
다행히 시원한 입원실에서 쉬고...
무통주사로 고통 줄이고...
하길 참 잘했단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수술일주일째...조제해 주신 약처방에 만족하며 응까도 순조롭고
아직 아무 탈없이 일상에 적응하며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논현동에 이렇게 훌륭한 병원이 자리잡고 있음에 든든하구요
저와 같은 환자가 주위에 있으면 적극 추전하고 싶은 병원입니다.
더위에..장마에 서울항맥외과 스탭분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