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치료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3-10-11 작성자 도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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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직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도
59세가 되도록 장 내시경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맨날 걱정하는 엄마을 지켜보던 딸이
자꾸만 외손주 보러오라는 성화에 OK했다

지방의 포항에서 차는 밀리고 거의 7시간을 걸쳐 딸집에오니
늦었다며 바로 주는것이 짠 소금물과 1L의 물이였다

조금 화가났지만 먹으라는걸 다 먹고
다음날 아침도 반복으로 먹고 11시경 병원에왔다

수면으로 불편없이 위와 대장내시경이
대장의 용종 두개 제거로 쉽게 끝났는데 문제는 치질~~헉
장을 비운겸에 하는것이 좋고 간단하여 2~3일이면 퇴원한다해서
오후에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 이후 처음엔 통증이 많이 왔었지만, 5시간 정도 지나니
많이 편해졌다.

1주일 정도는 아프겠지만
수술 받기를 잘 한것 같다.

치료해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서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은 불편하시겠지만 점점 좋아지시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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