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원장님^^
수술후기 간단하게 쓰고가려고합니다.
전에는 주변사람들 치질수술한다고 하면.. 뜯어말렸던 것들 제가 생각이 짧았
다고 생각되네요.그 힘든 것 이겨내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수술 전날 저는 솔직히 긴장 하나도 안했는데, 마취하고 할때 되닌깐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솔직히 수도 없이 고민해서 결정한거였지만 막 뛰쳐 나가고
싶더라구요.. 이번 수술하면서 원장님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깨달은게 뭐든
초기에 치료해야한단걸,, 너무 심한탓에 한달정도는 진짜 고생많이했지만,,
지금은 머,, 남의 일 같습니다. 장마기간이라 변덕스럽네요 날씨가,,,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