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급하게 잡은 수술이였지만 무사히 끝난거 같다.
수술이 지난지 3일인데 약간 어지럽지만 언니 매끈한 다리를 보구 싶다 .
아직은 멍때문에 ㅠㅠ.. 곧빠지겠지..
집이랑 가까워서 병원을 택했지만 깔끔하고 간호사언니도 친절하고 참 좋았다.
갈색머리에 머리길게 묶은 언니가 특히 넘무 친절해서 불안한 마음이 놓였다(이분은 월급 더 줘야함)
수술은 1시간정도 한것같다.
수술은 잘끝났다고하는데 나중에 다리를 보면 알겠져~ 후후
하지정맥하구 직장생활이 가능한거같음 지금 토요일에 수술해서 월요일출근해서 후기를 적고있으니~~
약간 어지러움 빼구는 괜찮아서 직장인들 수술은 추천하고 싶다. 미루지 말구 바로 수술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