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하지정맥과 치질수술 후기
작성일 2017-03-09 작성자 이은미

먼저 하지정맥부터 말씀드리자면 결혼 후 임신중 무게가 30키로 가까이 살이 찌자. 다리 심줄이 보이면서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정맥이 의심되면서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6년이지나 둘째 아이 임신 또, 어김 없이 살이 30키로 넘게 찌더라구요. . .언 11년째 지났죠. . 저처럼 아기만 갖으면 이렇게 찌는 사람은 못 봤을거에요.ㅋ ㅋ ㅋ 그러자 심줄이 더욱더 심해지고 다리가 무겁고 심지어 잘때 자주 깨고 종아리가 땡기고 겨울되면 너무 안좋았구요, 허리 통증도 동반 됐던거 같아요. 수술하게 된 동기는 신랑이 얼릉 없애라고 한 동기도 포함입니다...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하반신 마취라 고통 없이 진행됐고 흉이 많을 까봐, 수술을 꺼려 했는데 생각보다 흉이 별루다 티가 안날 거 같아요~~~.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잘 해주신거 같아 감사합니다. 수술후 생각보다 다리로인하여 걷기가 어렵다거나 활동이 안 된다거나 없는 거 같아요.~~~~~
그 다음, 치질 수술 말씀 드리자면 또, ㅋ ㅋ 신랑이 나무라해서 한 몫이 크네요. . . 징그럽다고 저 상처 많이 받았죠.~~ ~~ 사실은 20년 전 서울에 있는 보라*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었네요. . . 너무 하기 싫은 수술이라 계속 미루고 이렇게 재발되고 나니 정말 하기 싫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 다음에 할까??? 고민 끝에 동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치질 상황이 12단계라면 6,7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너무 안좋았어요. . . 아무튼 수술을 이번에 1주일이내로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수술 후 다리 통증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40대라 그런지 모르지만요. 수술 후 통증은 항문이 좀 힘든 게 맞아요. 하지만 하루,하루,하루 지나니 이것도 제대로 된 항문만 갖을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
지금은 6일째 구요. 살아가는 데 힘든 거 별루 없어요. 통증 시작되면 좌욕하면 좋아요. 하루 3 번씩 3분 간단하구요. 아이 2명 케어하면서 신랑 밥 차려주고 집안일 하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일은 깨끗한 항문과 심줄 없는 다리가 제일 뿌듯하답니다. 저처럼 고민만 하시지 마시구 증상있으면 얼릉 인천 논현동 서울항문외과가 답인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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