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도 과로하거나 과음,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끔씩 혈변을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몇일 지나면 저절로 멈추곤 했기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행운(?)을 기대했는데....10일 넘게 하혈을 하다보니 빈혈이 와서 어지럽기도하고 가슴도 뛰고...아무튼 여러군데 병원을 검색해 보고 댓글도 보고(그리 신뢰하지는 않지만...)해서 두군데 병원을 선택하고 문의를 하고 최종적으로 서울 항맥외과를 선택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물론 수술후 경과도 좋지만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즈음 보기드문 환자에 대한 배려와 원장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의 친절함을 칭찬해 주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참고로 저는 6학년 4반의 아저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