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아이를 낳고 항문이 그모양 그꼴로 5년을 버티다가
올해 4월에 수술결정내리고, 정말 잘 하는짓인가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전에는 정말 변도 아무곳에서나 보지도 못하였고, 심하게 튀어나오는날이면 도넛방석을
들고 다닐정도였습니다. 사실 이것도 심각한건지도 몰랐습니다.
병원을 꼭 굳이 가야하나.. 그러다그러다 도저히 이제는 안될정도로 심하게 튀어나오는날의 날짜수가
늘어나더라구요. 하루이틀.. 이젠 일주일이상씩..이렇게 심각했는데도...
수술을 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게 심한거라는걸
수술을 한 첫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고통스러웟습니다.
아이를 둘을 낳았지만... 그거 외에 상상이상의 고통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한달 지나고, 정말 상상도 못하는 날들이 오더라구요.
바로 쾌변입니다.
아 이게 쾌변이구나를 32년만에 처음 깨달았습니다.
그때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주변지인에게 말해주고 다녀요. 항문도 성형해야하면 해야한다고..ㅎㅎ 그렇게
지금 기쁜날들을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좀 아쉬웠던 점은.. 입원기간이 너무 짧았던게 아니였나...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팠거든요..
1박2일이 너무 짧아서ㅜㅜ 심한환자는 2박3일도... 해주셔야 하지않을까 살짝 의견내어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