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치질수술후 정말 상상도 못하는 날들로 보내고 있습니다.
작성일 2018-10-22 작성자 도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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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항문이 그모양 그꼴로 5년을 버티다가
올해 4월에 수술결정내리고, 정말 잘 하는짓인가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전에는 정말 변도 아무곳에서나 보지도 못하였고, 심하게 튀어나오는날이면 도넛방석을
들고 다닐정도였습니다. 사실 이것도 심각한건지도 몰랐습니다.
병원을 꼭 굳이 가야하나.. 그러다그러다 도저히 이제는 안될정도로 심하게 튀어나오는날의 날짜수가
늘어나더라구요. 하루이틀.. 이젠 일주일이상씩..이렇게 심각했는데도...
수술을 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게 심한거라는걸
수술을 한 첫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고통스러웟습니다.
아이를 둘을 낳았지만... 그거 외에 상상이상의 고통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한달 지나고, 정말 상상도 못하는 날들이 오더라구요.
바로 쾌변입니다.
아 이게 쾌변이구나를 32년만에 처음 깨달았습니다.
그때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주변지인에게 말해주고 다녀요. 항문도 성형해야하면 해야한다고..ㅎㅎ 그렇게
지금 기쁜날들을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그리고 좀 아쉬웠던 점은.. 입원기간이 너무 짧았던게 아니였나...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팠거든요..
1박2일이 너무 짧아서ㅜㅜ 심한환자는 2박3일도... 해주셔야 하지않을까 살짝 의견내어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수술 이후 경과가 좋아 저도 너무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의해주신 사항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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