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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화장실 갈 때마다 조금씩 불편한 감이 있어 미루던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큰 병원을 갈까 하다 집 가까운데가 좋을 것 같아서 검색해 보고 오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실력도 좋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무사히 수술 받고 빠른 시간에 완쾌 되었습니다.
고통이 심할까 걱정이 되었는데 무통주사도 놔주시고 해서 크게 힘들지 않게 치료 받은 것 같습니다.
혹시 치료 고민 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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